| 충북 증평군 소방소 119 감사합니다.
25년 2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출동하신 119 구조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관광을 하시다가, 미끄러져서 복숭아뼈가 골절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예 일어나지 못 하셔서, 아버지가 119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출동하신 구조대원 분들께서 어머니를 출렁다리에서 안전하게 구조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형외과에 가서 빠르게 진료를 봤습니다.
신속하게 구조해주신 충북 증평군 소방소 119 구조대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