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소방서의 안미정, 권혜원 소방관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7월 4일 토요일에 태어나서 처음 겪는 복통에 저도 어머니도 너무 당황하여 119에 전화하여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하셔서 침착하게 절 도와주셨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많이 놀란 상태여서 소방관님의 차분한 모습이 큰 믿음으로 다가왔습니다.
병원에 가는 동안에도 심리적으로 많이 달래주셔서 안정을 찾으며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출동하셔서 여러 도움을 주실 모습을 생각하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코로나 더욱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