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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의 반말
작성자
김태영
등록일
2025-07-08 17:38
조회수
41
첨부파일
부산 사하구 괴정에 거주중입니다. 2025년 7월4일 저녁 7시16분쯤 84세 어머니가 말을 못하고 오른손을 떨고 계셔서 119에 신고 했고 구급직원이 와서 저혈당 체크와 체온을 재어 보니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가서 열사병이나 일사병 의심으로 병원으로 가던 중 30대 초중반의 구급대원 중 여자직원이 어머니께 반말로 증상을 묻던데 계속해서 그랬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만 위급상황이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적습니다. 대부분의 구급대원분들이 수고하시는데 이런 구급대원은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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