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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119 안전센터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허기훈
등록일
2020-12-10 14:33
조회수
13028
첨부파일
12월 09일 새벽 03시 00분쯤 갑작스럽게 왼쪽아랫배가 아파서 누구에게도 연락 못하고 30분쯤 끙끙 앓다가 119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저는 원인도 모르는 크나큰 아픔을 느끼면서 이송되었습니다. 신장질환이나 건강상의 이유라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결론은 요로결석이라고 합니다. 처음겪는 일이고 너무나 아퍼서 놀란 상황였습니다. 늦은시각 저로 인해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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