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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 곽민준 대원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송은진
등록일
2024-02-12 22:12
조회수
4854
첨부파일
중학생 딸아이가 갑자기 실신을 하여, 다급한 마음에 119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곽민준 대원님께서 오셨는데, 구급차에서 아이를 세심히 살펴주시고, 혈압이 계속 낮다며 쉴새 없이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도 선생님께서 응급 처치를 잘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고, 다 나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하여 이렇게라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응급실 진료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절한 응대와 세심한 처치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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