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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연건센터 두 대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유한
등록일
2024-05-18 18:18
조회수
169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지난 4월 23일 화요일 성북동 금왕돈까스 부근에서 저의 노모께서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다. 전화 받고 당황스러운 맘에 현장으로 갔고 앰뷸런스에서 박지훈, 민선홍 두 대원님을 뵈었습니다. 80세 노모를 병원으로 이송해주시면서도 저와 엄마 걱정하지 않게 맘을 많이 진정시켜주셨습니다. 사고 처리와 어머니 치료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머니께서도 당황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두 대원님께서 당시 파악되는 상황, 다치신 정도 등을 이야기 해주시며 저 올 때까지 아주 침착하게 그리고 맘 진정되게 편히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꼭 전해달라셨습니다. 저에게도 다시 출동 이후 상황들 이야기 해주시고 불안하거나 불필요한 동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병원까지도 함께해주시며 진정시켜주셨습니다. 이제서야 뒤늦게 감사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두 분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다고 하시겠지만 그 당연한 일들에 누군가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는 점, 두 분의 행동과 말씀으로 119 대원들 모두의 전문성과 친절함에 앞으로도 감사드리고 어떤 119 대원님들 보더라도 맘 속으로 건강과 안전을 기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꼭 전해주시기바랍니다.^^ 항상 모든 대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한 날들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유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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