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랑구에사는 @@입니다
제가 119에전화를 해서 등촌동에서 출동해주시고 확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달리 감사인사드릴 방법을 몰라 이렇게 여기에 남깁니다
혹시나 잘못?을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을땐 119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과로하는편이라 걱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5년동안 이런일은 처음이라
정말다행으로 핸드폰오류로 16통의 전화가 울리지 않았고 별일없는걸확인하고
안전한걸 확인했어요^^
빠르게 출동해주시고 확인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걱정이 많이되는 나이입니다ㅠ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고 사는것도 힘겹지만 우리 119대원님의 대응으로 너무
감사했고 다시는 이런전화를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하시고 코로나도 극복하고 우리모든대원님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