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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성승희
등록일
2024-06-24 23:15
조회수
5205
첨부파일
6/10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엄마 전화 받고 엄마집에 도착하니 이미 아버지가 호흡이 없으셨어요. 곧이어 도착하신 구급대원들이 심편소셍을 하셨고 잠시 숨을 쉬셨어요 덕분에 사랑한다는멀 전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장례는 잘 치뤘고. 아직 실감나지 않지만 잠깐동안 숨 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자식으로써 위안이 됩니다. 우리 대워님들 건강하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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