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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오후 두시 반이 넘은 시간에 경동고 앞에서 저를 살펴주시고 신경외과 가보라고하신 분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작성자
윤여창
등록일
2025-02-20 09:51
조회수
1311
첨부파일
제가 깡패같은 놈에게 욕설을 들은뒤 뒷통수를 가격 당하여 집고 있던 목발로 상대방을 가격 했더니 눈썹위가 찢어지고 119와 경찰에 저를 폭행범이라고 신고 한 일이 있습니다 119가 먼저 도착하여 그자를 치료 하고 나서 제가 의자에 앉아 있자 한분이 다가와서 혹시 모르니 신경외과에 가보라고 하셔서 시간이 흐른뒤에 상황이 좋지않고 다행이도 신경와과를 찾을 슈 있었습니다 ct와 mri의 결과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시력감소와 혈압니 치솟고 있는 상황에 약을 먹을 슈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신경외괴를 몰랐으면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다가와서 살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황중이라 이름도 물어볼 샹각도 못했습니다. 욕설듣고 먼저 맞아서 생긴... 한국이 변해야 하는데... 넉두리입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