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토요일 날 길 위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저희 남편을 지나가던 분이 신고를 해서 구급대원 안창영 한순종 두분이 여주 세종병원으로 모시고 가며 저한테 전화를 해서 제가 놀라서 급히 가보니 자기들은 할수 없다고 상급 병원으로 가라고.해서 양평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거기서도 못 한다고 해서 아산 병원 응급실로 가서 5시가 넘도록 점심도 굶고 일곱시간이 넘도록. 온갖 정성으로 환자와 저를.안심 시키고 입원시켜 놓고 돌아 갔습니다. 그동안 정신 없이 지내느라고 이제야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