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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움즈셔서
작성자
성기웅
등록일
2023-05-19 10:44
조회수
3758
첨부파일
2023년5월18일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쓰러짐으로 119에 전화하여, 빠른 구급대원의 조치로 무사히 집으로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안타야 하는 차중 한나인 구급차를 타고 가면서 많은 생각을 들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산 감만동 구급대 여러분 힘내십시요. 어제 오신 3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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