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직깡패들은 아닌지 아니면 진짜 괴물인지,외계인인지,정체들 알수없는
공격을하는데 일단 사람이다.
연장선에 불과하다.
야쿠르트 아산점 점장과 가족 일하는 사람들포함,영하우스,근처 남녀노소다.
젊은사람들은 거의 계속 공격해댄다.
거기는 잠깐 들어간 사람포함
연락한 사람도 다 조사해야된다.
나도 저들이 공격하는것 소리녹음하고
동영상 촬영 한것 조금있다. 그들이 원하는게 일단 그걸 지워라는거다.
2020년6월에 아버지 핸드폰으로 나 관련된 협박전화가와서 실내화신고 아산경찰에
갔다가 소리녹음해와서 자기한테 들려달라고 듣었다. 소리녹음후 내 개인적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다.
만약에 진짜 괴물이라해도 저 사람들도 섞여있다. 아니 저 사람들이 괴물이다.
야쿠르트 아산점과 영하우스,근처 사람들
그리고 저도 필히 같이 조사해야됩니다.
인공적인 사람목소리,기타 여러 소리들
(ex.고양이소리,저 따라다니며 공격하고
철에맞지않게 늦가을에 소쩍새소리 트는
야쿠르트아산점쪽 사람_용화아이파크아파트를 대한민국을 접수한것같이행동)
오감자극,신경계자극,호흡기자극,기타
이젠 아예 제 몸에 들러붙기까지 하니까
정말 위험합니다. 뿌려대고 컨트롤하고
공격받고 있습니다.
제작년 말까지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면 그래도 이쪽 바라보며 욕지거리 이후에는 테러범 소리및 반응만가득합니다.
저희 건물 실내외로 계속 때려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