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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119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권소현
등록일
2021-10-23 20:08
조회수
4775
첨부파일
딸아이가 밤새 열이나서 다음날 병원으로 가려할때 갑자기 심장의 압박으로 숨도 제대로 쉴수 없을만큼 아프다고 괴로워하며 걷거나 움직일수 없을만큼 힘들어해서 119로 전화했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강서구 였지만 깅서구 119에는 응급차가 없었던 관계로 등촌동 119에서 응급차가 출발한다고 연락이 왔고 도착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접종완료 확인이 어려워 바로 검사가 어려워 이리저리 알아보고 할때도 대원분들께서 차분히 기다려주시며 검사받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행히 검사를 잘받을수 있었고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바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번호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당황하고 어찌할비를 모르고 있을때 옆에서 치분히 대처해 주신 대원님들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