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총 4번의 119를 타봤고 그전까지 센터 대원들은 는 다 친절하고 감사하셨습니다 일단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다고 하셨고 막상가보니 병원측에서 자리가 없다고 해서 응급실 앞에서 1시간 동안 방치되었습니다 안양석수센터구급대원들이셨고 1시간 기다려야 되는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으시더라고요 아니 당연히 저한테 의사를 묻지않고 다른 응급실로 이동해야 맞지 않나요? 그건 물음을 가장한 강요로 들렸습니다 이전에 다른 센터에서는 응급실에 자리가 없다는걸 미리알고 다른병원을 가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센터와 응급실이 상황을 전달 주고 받을수 있었던것 같은데 그러면 앞으러도 계속 안양석수센터대원들은 응급실자리가없다는걸 미리 알아보지도 않고 이송해 제가아닌 정말 위급한 환자시 그때도 똑같이 행동하여 1분1초가 소중한 상황시 방치되는 피해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그당시 다른분들은 아니지만 차트를 작성하신분께서 언성을 높이며 보호자있냐.임신가능성. 모든 말씀을 언성을 높이며 반말하셨고 아무리 차안이라 조금 크게말해야되는건 알지만 지금까지 119요청시 그렇게 대우해주신 대원은 단한분도 없었습니다 제가 언성을 높이지 말아 주세요 무서워요!!라고 하니 하시는 말씀은 사과가아닌 제가 쫌 딱딱하긴 합니다 . 이하 저는 저와같이 응급실 앞에서 장시간 방치 밑 무례하게 대하여 상처받는 환자분들이 없길 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