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오전 7시경 119 전화했던 사람입니다.
두돌도안된 아이가 갑자기 눈이 뒤집히고
숨을 안쉬어서 너무놀라서 울면서 119 전화를 했었는데요. 고열이 나고있던 상황이라 119대원 분들 오셔서 음압병실로 신속하게 이동할수있었습니다.
응급실에서 다시한번 호흡멈춤과 경련이 있었는데
119대원님들 덕분에 응급실에 잘 도착한후라서
신속하게 조치 받을수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는거 아닌가 너무 두려웠는데 119대원님들이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퇴원해서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요^^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