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다.
8.29 09:05경 자동차와 자전거 교통사고 관련 소방 공동대응 요청으로 출동하였다. 자전거 타다 자동차와 부?혀서 넘어져 다친 어르신(70) 사고 부상은 무릎 타박상 등이 있으나 자전거 타고 강북삼성병원 진료 예약으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다시 자전거 타고 병원에 갈 수 있는지 물어보자 "다리가 불편해서 자전거 타고 갈수 없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후 119구급대(종로6-2) 도착하여 혈압, 맥박을 확인하였다.
구급대는 교통사고 관련 세란병원(종로) 이송은 할수 있지만 사고환자가 원하는 강북삼성병원(종로)은 이송할수 없다"고하여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하니 강북삼성병원 까지만 이송을 부탁했지만 구급대는 "택시타고 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세란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송거부 사인을 하라며 사인을 받고 구급대는 떠났다.
119구급대 규정처리를 탓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이동이 불편한 환자(70대 노인) 이송을 거부하고 경찰관 부탁에도 규정을 따지고 짜증내며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느 시민이 소방이 일 잘한다고 하겠는가?
소방구급대는 본인 가족이 사고로 도움이 필요할때 매몰차게 규정 따지며 거부한다면 입장이 어떨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건 119신고 관련 경찰요청 구급대 처리결과에 출동 경찰은 힘빠진다. 앞으로 구급대 폭행 등 범죄혐의가 없다면 무분별한 경찰공등대응 요청을 지양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