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7일 23:00경 강아지 응급 전화 했던 사람입니다
먼저 소방관의 수고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은 사고의 긴급한 상황에 출동하시는 소방대원분들,
제가 뜻하지 않게 저의 작은 사고에 저도 모르게 정신도 없이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한테는 저희 강아지가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아이들이었기에 상황 분간도 못한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행히 근처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해결된 상태입니다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러운 마음에 도움은 안되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