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6일 10시 53분에 도움을 요청한 사람입니다.
엄마가 갑자기 독감에 걸려 움직이지 못해 도움을 요청했는데 구급 대원님의 몸이 상당히 불편해 보였는데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친절한 말로 끝까지 잘 대해주셨습니다.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개별적으로 인사는 드리지 못하지만. 참으로 훌륭한 구급대원들이 계셔서 지금의 의료 대란도 잘 이겨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건강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건강하고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