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고자이며 공직 생활을 30년 이상하여 혀재는 퇴직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서 오늘 근무중 갑자기 아가씨와 다가와 119좀 불러 달라고 항셔 어지러움증세를 호소 하여 신고 용산 이태원 구급대원들이 왔음.
위치묻는 전화도 투덜되는 목소리로 왜 지구대 앞에 있는데 안보이냐 하며 본체만채 하며 대원 2명이 걸엉ㅘ 묻지도 않는다. 환자에 대해서 이친구들이 구급대원이 맞는지 왜 오지 말아야 할곳을 왔는지 그런 느낌을 받았고 환자에게도 대충대충 항상 하는질문
그대로다 그래도 금천이나 관악은 대원들이 친절 하게 환자를 대하던데 정말 다음 부터는 환자가 직접 신고 하도록 해야겠다
밤새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교대가 이루 졌을텐데 왜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건지 .
친절은 원하지 않는다
기본 교육 받았을때 처럼 환자는 내 가족이다 라는 생각으로 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