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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환자 구급대원에 대한 행동처분
작성자
이수진
등록일
2025-06-29 10:11
조회수
327
첨부파일
06월 28일 밤 9시경 진도에서 응급환자 발생하여 급하게 119불러 위급한 환지로 목포 이송을 부탁 하였으나 119대원이 차량이 작아 이동이 안됨을 말하며 진도 한국병원 이송함. 한국병원에 도착하여 환자 고통만 더 하고 치료가 되지 않아 다시 응급하게 목포 한국병원으로 이송하여 심장에 혈관이 터져 스텐시술 함. 지금 중환자실에서 있음 지금 위급한 한 고비 넘긴 상태로 119대원이 목포로 이송을 해 주었다면 환자 급심한 통증 및 고통도 덜해고 어떻게 이렇게 위급한 상황까지 왔을까요 환지를 놓고 구급차가 작다고 안된다고 말을 되나요 할머니라 시골이라 무시하나요 절대로 이대로 무고할 수 없어요 환자 목숨을 귀중이 생각 해야하는 대원이 절망 이일 제대로 해결해 주시고 사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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