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이가 침대에서 낙상으로 머리가 찢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가 나서 놀래고 처음으로 겪는 일에 너무 당황하여 119에 처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마도 광진 소방서 . 또는광진소방서 능동 에서 오셨을것 같은데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이름부터 물어봐주시고
긴장하여 벌벌 떠는 아이에게
만화 케릭터로 친근하게 구급차에 타도록 말씀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빨리 병원에 도착해서 검사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성함은 여쭤보지 못하였지만 광진구를 담당해주시는 분들과 .또 24시간 고생하시고 계실 모든 소방대원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