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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힘들때 울산 중구 구급대원님 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시은
등록일
2024-09-02 14:18
조회수
4684
첨부파일
2024년 9월1일 밤에 쓰러졌다고 들었는데 당시 기역은 잘나지 않고 그냥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속도 높여 달리다가 어지럽고 숨이 차서 쓰러졌는데.. 도와주셨다고 들었어요. 부모님께서 병원이송 원치 않아 하지는 않았지만..집안 까지 안전히 대려 주셨다고 들었을때 감사해서...글을 써요. 늘 신고 할때는 죽고싶다 자해하고 싶다는 등 그런 내용으로 신고를 했지만..매번 출동해주셔서 잘 상황 파악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가 간질이 살짝 있지만..아직 검사를 해보지는 않아서 정확성은 없지만 그래도 올바른 대처법 감사합니다.. 저는 쓰러진 기역도 도와주셨다는 기역도 없었지만 많은분들과 엄마께서 그리고 핸드폰에 녹화된 내용으로 알게 되었을때 너무 감사해서.. 꼭 글로 써서 감사하다고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다음에 또 이런일 있거나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때도 꼭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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