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 104동 1006호에 사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집인 1005호가 거의 한 달전부터 아파트 방화문을 계속 열어놓고 자전거 두 대를 계단 복도에 놓아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신고합니다. 자전거로 방화문을 괴어놓는 행위도 있었고, 관리사무실을 통해 수 차례 요청을 하였으나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방화문의 중요성도 모르는지 항상 열어놓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계단에 적치물을 놓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공지가 있는데도 저런 행태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화재가 나면 어찌 될 지 난감합니다. 강력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오늘 6.24일 출근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