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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응대 불친절
작성자
배성한
등록일
2021-03-28 11:47
조회수
10829
첨부파일
3월 28일 오전 11시 20분쯤 강변북로에서 서울숲지나 금호동쪽으로 빠지는길에 오토바이가 쓰러져서 기사분이 고통스러워하고 계셔서 119에 전화했는데요 전화받으시는분이 사고 위치를 물어보셔서 위에 쓴것처럼 얘기했더니 위치가 거기는 강변북로가 아니라더니 짜증을ㅋㅋ 제가 서울 길을 다 알아야하나요? 앞으론 아픈 사람 봐도 신고안할게요 죄송요 바쁘신데 119에 전화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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