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도가니 이상) 당하고 있다라고 계속 말하면 그러니까 정신병원에가라고 듣었습니다.
아니면 죽을때나 신고하라든가...
상황과 거주지주소 말했는데 천안역
가출전담경찰은 듣은봐없다. 않듣은걸로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거지세끼봐라,바보봐라... 라고 듣었고
소방관한텐 이거 대단한병신이네...
언동이나 행동 대단히 불량합니다.
충남 아산 이라는 동네 자체가 무섭습니다.
테러범들 비웃으면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완전 무섭습니다.
테러범들이 장난친걸 감안은하는데 그래도 경찰,소방관,가족들,친척 태도 불량합니다.
테러범들 올해 2월까지는 소리지르고 조롱하고 비웃고 통증나게만 하다가 설날 이후로 제 몸에 괴물붙어서 움직이는것처럼 컨트롤 합니다. 갈수록 가관입니다. 2020년 8월 이후로는 계속 통증느끼며 공격받고
있습니다.
현재진행형이고 저 포함 경찰들,아는 사람들 죽여버리겠다고 듣었습니다.
문과 창문 닫고잠그고 커텐블라인드 내려놓아도 알갱이들포함 번쩍 하는게 들어와서 공격해됩니다. 벽도 뚫고 들어옵니다.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 입장이였으면 거짓말한다고 말했을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비현실적인것 알고있지만 공격받고 있으며
다시 생각해 볼려고해도 똑같습니다.
"어어,.." 변태싸이코,지글지글 구데기목소리에 야쿠르트 고객센터에 먼저 여러번
전화해도 상황및상태 똑같습니다.
남양유업보다나쁜 일본인도놀랠
한국야쿠르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