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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작성자
오정운
등록일
2020-12-02 13:51
조회수
13138
첨부파일
지난 11월 10일 오전 7시 10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랜드피아오피스텔 1335호에 출동해주신 119대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당시 저는 걷지 못하는 상태였고 신고즉시 달려오셔서 조선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신속히 조치해주신 덕분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입니다. 연수에 뇌경색으로 핀명되어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으나 다행이도 대원여러분들의 빠른 조치로 지금 아무런 휴우증없이 치료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