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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길
작성자
황서희
등록일
2024-04-11 23:12
조회수
166
첨부파일
아픈데도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어렵다는걸 알기에 침착하게 물어보는데 승질과 화를 내시다뇨 이해하려는것도 아닌 당연한 걸 알고 있기에 조심스러웠고 참아가면서 물어봤던 너무 아픈 내 상황이 지금 상황을 알지만서도 저도 너무 아파서 그런데 가능할까요 라는 그 물음이 그렇게 짜증과 화 그리고 왜 못알아 듣는냐는 식에 응답 그래서 나중엔 화가나고 기가막혀 따졌더니 네네 대충 대답과 확 끊어버리는게 119라는 그런 아...네 그런 곳이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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