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 16일 19시 정각 제 친형이 심정지 증상이 와,119에 구급대원 요청을 급하게하고 심폐소생술 도중 정말 그 짧은 시간에(체감상 신고 후 3분만에) 제 눈 앞에 구급대원이 도착해서 응급처치를 이어 침착하게 대처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너무 감사드린 마음이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고 지금은 퇴원을하여 몸관리 잘하며 일상생활로 점차 돌아가고있습니다. 구급대원 및 119 콜센터 직원분까지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시는 모습들 너무 감동이였고 본 받아 마땅하신분들입니다. 지금이라도 감사한 말씀전합니다. 대한민국에 119 대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