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게시글을 올린 송혜인입니다.
신고할 사람은 저의 아버지 입니다.
며칠 전 이메일 내용 중에 영어 해석이 안 되서 어머니께 부탁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친지분께 알아보서 저에게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통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데 미국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미국에 안 갈 경우 제가 밟고 있는 과정이 끝나지를 않고, 과정이 끊나지 않으면 직업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에서 신청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이 심해서
대사관 자체가 풀 가동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풀 가동 합니까?
(오늘도 400-500 여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귀국 할 때 정상적으로 귀국이 안 될 것같다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도대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 언어로 학대를 해서 딸을 귀국시키는 것인지, 성공을 돕는 것인지.
부녀 지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언제나 선을 넘어 행동하십니다.
그리고 2019년 저의 경우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거부를 당했습니다.
홍콩에 있는 대사관에서도 그 기록이 보여 저에게 대놓고 범죄자 취급을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면 한국에서는 기록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비자를 줍니까?
그러한 통화 와중에 뒤에서 아버지가
"정신 차려"
"한국 들어와"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커서 엄마의 소리 뒤로 다 들립니다.
그리고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