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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버지
작성자
송혜인
등록일
2021-02-07 20:41
조회수
8551
첨부파일
아래 아버지 정보이니 저에게 자꾸 괴롭히듯이 채팅을 하지 마시고 직접 알아보시라고 하십시오. (링크를 인쇄해서 얼마전에 국제소포로 부침) 특히 제가 인정 주체인 것처럼 혼동을 하시고 자꾸 질문을 하시는데 저로서는 이에 응답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시험공부가 방해받는 수준입니다. 송병국: 핸드폰 번호: 010 5239 8202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https://lso.ca/becoming-licensed/lawyer-licensing-process/articling-candidates 담당자 이메일: articling골뱅이엘에스오닷씨에이 "review process"는 제가 인턴쉽을 하고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엘에스오에서 합니다. 따라서 1. 한국에 제가 아는 인턴쉽은 없음 . 2. 아빠가 알아본다고 하시지만 그냥 말만 그런 것이지 현실 가능성이 없음. 3. 한다고 해도 그것이 "review process"에서 통과를 할지는 모름. 이 와중에 제가 느끼기에는 정치적으로 마치 없는 자리도 있는 것처럼 꾸며서 일단 귀국시키시는게 첫째 목적이지 변호사를 빨리 따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것같은데 좀 물어보십시오. 예전에 미국 유학할 때 이성교재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걸려서 안 보내는 것인지 그렇게 치면 대체 인턴쉽이 사생활의 영역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법대 졸업한지 15년이 넘습니다. 당시 친구들은 다 일반 사기업취업했습니다. 억지로 당사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일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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