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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드립니다.
작성자
유명훈
등록일
2017-06-25 12:29
조회수
4849
첨부파일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119대원님들 감사합니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근무하시는 119구급대원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말기암이신 어머님께서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어 하셔서 119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세분이 침대와 산소통등 여러 장비를 들고 들어 오셨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도 빨리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제대로 못드려서 나중에 간단한 선물이라도 하려니 김영란법에 해당이 되신다고 드리면 안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정말 마음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 타봤던 119구급차였지만 119대원님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국민을 위해서 근무하시는 모든 119대원님들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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