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고맙습니다.
21세 딸이 3일간 복부통증증과 새벽에 2차병원 내원하여 CT촬영 하였고.내과랑.산부인과 소견있어서 집근처에 산부에서서 하복강 말씀하셨는데.소견서도 받았고.아이와 다니는 성모병원 응급실갔는데.1시간30분을 기다렸음에도 아무런 조치없이.의료뺑뺑이가 시작되었고.아산병원 응급실 갔으나 접수 조차도 안됐고.호흡곤란 호소 계속하고
하복부 팽창과.얼굴도 창백하여 119에 전화드려.강동 성내지구대 119엠블란스왔고.
수많은 전화의뢰 통해.덕분에 입원하여 검사받고.현재 항생제 치료 중이며.
호흡곤란도 현재 90%좋아졌습니다.
뉴스에서만 봤던 의료뺑뺑이와. 하루가 10년처럼 느껴진하루였어요.
생명의 은혜를 어찌다 갚아야 할지요.
너무많이 애쓰셨고.여성 구급대원분 전화계속 돌리시고.애써주심으로 남양주에 병원에덕분에 입원하였습니다.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감사한 마음을 몇글자로 표현할수 없지만.포기하지않고 끝까지전화 돌려주시고 애써주심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은인이십니다...강동 성내 구급대원님 세분.여성 구급대원님.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