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테러하는 사람들 이 상황 모르는
다른 사람한테는 정상인인척 합니다.
무섭습니다. 계속 감시 당하고 있습니다.
테러당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한테서 착하다던나 장하다거나
자랑스럽다거나 사랑스럽다라고
듣을텐데 완전소름돋습니다.
2020년6월에 아버지께서 사진앨범을
부엌쪽에 꺼내놓으셔서 본적있습니다.
창문 닫고잠겨져 있었습니다.
야쿠르트아산점(T.041-545-1808)에서
남자 노인과 젊은사람이
"저세끼 아무것도못해"와 쌍욕을
해댔습니다.
지금도 저 감시하며 테러하는 사람들...
제 개인정보도불법으로습득해댔습니다.
저와 부모님이 저에대해 않좋게
말한것가지고 폭언협박포함 테러하는데
써먹습니다.
2012~2013년 gs리테일 미스터도넛
1t현대포터2 트럭지입해 서울 강동구,
수원 아주대점키친에서 지정된 점포에
배송할때도 계속 미행 괴롭혀됐습니다.
해피빌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남자집사및
남녀들 사람가담_ 수원 아주대고시원,
용인 수석고시원,서울 장충동고시원에서
숙식하고있을때 옆방및 바깥에서 계속
괴롭혀됐습니다. 집에와서쉬어도
계속 괴롭혀됐습니다. 그 트럭및 저한테
그 사람들이 이상한짓 했습니다.
정말 목사아들,교인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야쿠르트 아산점 점장과형 어머니도 가담
일하는사람중에 여자노인,아줌마
테러범들 가관입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테러범이다."
그외 저한테 테러,공격해대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