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아이가 급작스럽게 경련, 두부외상,알러지 등으로 여러차례 발산 119센터 구급대원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경황이 없어 그때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신속하게 출동해주시고 꼼꼼하게 아기 상태도 살펴주시고 또 아기와 당황한 저까지도 놀란마음으로 정신이없을때 안심시켜주시고 또 응급실에서 아무리 오래걸려도 옆에서 같이 계셔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급대원님들 덕분에 마음도 안정이되고 아기도 위험한 상황에 잘 대처가되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발산119센터 의 구급대원분들을 떠올리면 너무너무 든든하고 제가 이 동네에 살고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기키우면서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있는데 그 때마다 저희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최근에 도움주셨던
소방장 안선연, 소방교 지요한,소방사 이윤기님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만나뵈었던 도움주셨던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이전에는 성함을 여쭤보지를 못해서 직접 인사드리지못해서 너무 아쉽고 또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항상 센터 앞을 지날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소방대원,구급대원 님들 언제나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