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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살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용호
등록일
2022-06-27 19:34
조회수
1217
첨부파일
2022.5.21. 15시에서 16시쯤 인것같습니다 경북성주군 초전에 심장이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라는 신고로 출동해주신 구급요원분들 감사합니다. 신속한 대처와 적합한 의료기관선정해주셔서 저희 아버지 수술도 잘되시고 회복도 잘하시는중입니다^^ 직접인사못드리고 이렇게 글로남기네요 저역시 직업이 소방관계자분들과 현장에서 종종뵙는 직업이라서 늘 고생하신다는 생각하고있었는데 막상 아버지께서 위급한일 겪으시니 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신다는 것을 더욱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소방 화이팅!!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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