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세화면
테러범들의 태도#36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9:56
조회수
4940
첨부파일
테러범들이 테러하며 공격해대는것 소리녹음,동영상촬영하면 "그걸 누가믿냐?","어디다써?","지워", "우리는 할수있지","죽어",... 야쿠르트 아산점2020년,영하우스2013년,세종빌2020년에서는 dslr사진기,hd동영상 카메라인지 고문기인지,둘다인지 제쪽으로 쏴됩니다. 테러범들은 처음부터 공격해대며 일부러 인터넷해킹,사이버폭행,일부러 전화 잘못 한 사람인척 전화질,협박전화,계속감시, 쌍욕에 비웃음,괴성,조롱,화내고,... 해대고 있습니다. 교회에와서 돈달라고해서 몇 천원씩 준적도있고 라면도 끓여준적도 있는데 그 사람들중에 섞여있는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아산시보건소,시청,도청 공무원 직원조차 의문스럽습니다. 테러받고있다는걸 전혀 스스로 감지 못할뿐만 아니라 말해도 완전무시 당합니다. 중앙정부는 어떻지 모르겠습니다. 시청사람? 이라고 주일날에 예배드리는데 강대상앞에와서 당당하게 싸인받아가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성도님없이 가족끼리 예배드리지만_아버지와저 두명), 주일날에 성전에서 예배드릴때조차 계속 공격해댑니다. 야쿠르트 아산점 점장과가족은 절대 정상적인 기독교 교인이 아닙니다. 무교라도 저 사람들은 테러범들입니다. 아산시청 콜센터142에도 충남소방, 충남경찰쪽에 신고해도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지상파 방송국에도 도중에 테러범들이 받은건지 안전신고센터 자유게시판포함 아무도 신경써주지않는것 같아요.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