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세화면
테러범들의 태도#33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7:59
조회수
5022
첨부파일
현대는 스텔스 군함,전투기,전투복,... 레이져포로 대기권 상공에있는 인공위성, 우주선도 공격해댈려고 연구개발및 실전배치 하는데 민간에서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우주선 으로 달과 화성,행성들 정착할려고 연구개발실험및 실전배치하는 시대인데 제 상황은 말이않된다고 멀쩡한 민간인 경찰,소방관분들이 무시하시고 행정편의,권력남용,나중에는 남몰라라,... 범죄자,테러범들이 신고한건 다 맞장구치고 완전 거꾸로됐고 술이나담배 마약, 노름,도박하기는 그 쪽 분들이 하시는거고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사건사고 날수있는것이고... 누구나 저같은 상황이였으면 소리지르는분들 많았을건 당연하고 제가 행패부린건 정말 잘못했는데 저 사람들은 일부러 그렇게 접근 공격해됐고 끝이없어요. 시작도 저기서 타겟대상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자하며 마귀의 전지적 시점으로 계속 공격해됩니다 . 영하우스 원룸 여자 지금도 있으며 남자하고같이 방화했었고 나와서앞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지나서 다른 범죄도같이하고 지금까지 끝나지않은 연장선상입니다. 야쿠르트아산점,원룸들,근처 테러범, 범죄자들은 끊임없이 저를 감시 공격해됐습니다.(신고자포함) 저보다 더 크게 반응하셨을분들 많아요. 예수님같이 성자가 아닌이상 테러범, 범죄자의 범죄를 참아내기 무척 힘듭니다. 압력까지 가해지는데 누가 참아낼수 있는데? 교인직을 잠깐 내려놓든가 해야지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