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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119안전센터 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다정
등록일
2021-05-08 13:36
조회수
5182
첨부파일
어제 새벽, 어머니께서 복통을 호소하셔서 119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구급대원분들께서는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해주셨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던 저도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이렇게 글로나마 올립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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