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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9 22:16
조회수
5039
첨부파일
제 글 이상한분이나 테러범분들만 보시나? 아무런 차도가 여태까지 없어요. 이상합니다. 테러범들이 강도세기를 더 세게했으면했지 소방청도 자기들한테 이익돼는 구미땡기는거만 업무처리할려고하는건지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소방관분들도 그러면 않됩니다. 허위신고,범죄자 가려내야 돼는것 맞는데 여태것 그 아산소방관분들 테러범들의 기분에맞게 행동하셨지 저는 남몰라라식 공권력 남발하는 정신병자,테러범들로밖에 않보입니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소방인상 밭기나하고 그게무슨 자랑질입니까?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4년에 한번씩이나 심사거치고,설문조사하고,추가조사하고, 콘테스트해서 주든가해야지요. 아무렇게나주는건 개죽이나써서 똥개한테주는게 맞아요. 경찰,검찰,법관,공무원,보건직원,의사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동료 괴롭혀서 죽이기도하고 이게무슨 정의가 살아있는 민주주의 복지국가 입니까? 불량배들 양산해내기나하고. 테러범들한테 공격받고 이럴때가 아니라 신학공부하고 전도하거나 열심히 일해야 돼는데 신고할때조차 제상태와상황 똑같습니다. 누구라도 자살하게 만드는데 딱좋은 생고문테러를 밤낮새벽으로 받고있습니다. 당장 죽지않더라도 이상한범죄당하고 있다고 말하면 도와줘야돼는데 깡패처럼 신경질이나 부리고 코로나때에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마약에쩔어들 계시나? 한국영화 반도,살아있다에 나오는 좀비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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