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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3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9 21:23
조회수
5080
첨부파일
친아버지집에서 있을때 야쿠르트아산점과 영하우스,근처에서 저를 공격해대면서 제가 볼려고 하면 작년엔 대놓고 창문 바깥에 몸과 흉기 내놓고 공격 바깥에 나와서도 흉기꺼내놓고 테러 (요새도 그쪽 않볼때는 계속), 요새는 그쪽 안쪽에서 여러개 창문을 열어놓고 저를공격 볼려고하면 재빨리 얼굴숙이며공격 숨어서 계속공격해댑니다. 야쿠르트아산점 2층 및 영하우스2층에는 밤낮새벽으로계속 한명이상은 계속있으며 여러명이서 저를감시및공격해댑니다.(저녁이후에는 야쿠르트아산점은 전등불 꺼놓고 영하우는 켜놓고 이런식으로 두군데이상에서같이) 저를 미행하면서 테러할때에는 제앞에서는 가만히있는데도 "뭐야"발언및 시치미 때다가도 떨어저서는 계속 공격해댑니다. 저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들이고 테러범들한테 돈빌린적도없으며 재미삼아 저를 테러하는 사람들입니다. 흉기들고 저를 공격할때 저한테도 우리는 한게없어 너가 다한거지,너한테하는게아니야,(재미삼아 일부러) 미안해,가자,우리가괴롭히잖아,... 계속 저를 테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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