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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2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9 16:28
조회수
5160
첨부파일
제 친 아버지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면서 더운 여름에도 더워도 창문이고 문이고 닫아두고 잠그고를 2008년부터 했었습니다. 이전글처럼 그이전부터 계속 저를 괴롭혀대서 그렇게하면 괜찮을줄알고 그랬었습니다. 그래봤자 전혀 소용없었고 그 사람들이 2015년 제가 온양중학생 신고하는거 보고서는 계속 신고를했었습니다. 2020년에는 저를 괴롭히고 테러하며 연달아 경찰에신고를 했었습니다. 저는 가해자로부터 전혀 아무런 변상받은것 없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들이 이제는 밤낮새벽으로 계속 테러를 해댑니다. 저 테러로 죽을확룰 몇 % 돼는지? 저들이 저를 갑자기 살인하면? 오히려 추워도 화장실창문,계단쪽문을 2020년 가을부터 겨울에도 열어뒀습니다. 제 쪽으로 냄세 잘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똥냄새,가스냄세,암모니아냄세,역한냄세, 화학약품냄세,... 온갖거 드럽고 위험한것 흘려보내고 저를 죽일려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저 테러범 때문에 위험합니다. 2021년1월 야쿠르트,영하우스,근처 테러범들과 공조한 사람이 제가 동생집에가려고 용화동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지나갈때 lpg차량에있던 가스통 밸브를 제 쪽으로 틀어대 가스가 세어나와 테러받은적 있습니다. 아버지집에서 잠잘때 가스냄세 수시로난적 있습니다. 아산시 경찰서통해 아산시보건소 연관돼있어 경찰,소방,공무원,보건직원,기타 다들 테러범들로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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