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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7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21:24
조회수
4823
첨부파일
제 몸에 이불 포대기 감싸고 손가락으로 올리는듯한 동작도 합니다. 미꾸덩하고 따가운것 많이쌓인느낌. 테러벙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갈비살같이 생긴성분이 뼈대를 이루고 살코기붙은것처럼 면을 이루어낸 모양도 이습니다. 2020년에 8월이전에 그나마 저쪽 보일때 야쿠르트에서 일하는사람중에 머리까진 노인가까이된 사람포함,작년 4월에 저쪽에서 저 경찰에 신고해서 가정예배 아버지와 드리고 있는데 센서미터 교회벽에 대고간날 이전에 자고있는데 이쪽에 소리지르며 공원쪽으로 내려간 야쿠르트 아줌마포함, 야쿠르트 아산중앙영업소 점장과 가족들포함 어머니,형,같이 다니는사람, 일하는 사람들 이쪽 계속 지켜보며 계속 괴롭힌다음에 신고들했었습니다. 6월에 젊은사람들이 많이있다는것을인지하였었고 요새도 상주해있습니다.(테러범) 아버지께서 아산신도시 21번국도앞 LH임대주택 알아보라고 하셔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알아봐서 뭐할려고"와 "정신병자",쌍욕을 해됐습니다. 매제,동생과 조카들와도 마찬가지 절대 멈추질 않았습니다. 2020년3월26일 목욕하고 나오는데 전등불 전부꺼둔상태에서 제쪽 향해서 사진을찍은건지 공격을한건지 핸드폰에서 누런빛이 나오길래 사진찍는줄 알고 화가나서 나가서 우유각을 발로 차됐습니다. 점장이나와서 경찰에 신고를 아버지핸드폰으로 신고를 했었습니다. 그 핸드폰 돌려들 갖고 있었습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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