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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5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11 23:21
조회수
5964
첨부파일
테러범들은 숨어서 계속공격해댑니다. 괴물이 제 몸에 들러붙은것처럼 근접공격 앞으로 먼곳에서까지 포함하면... 현재는 타겟대상자인 저에게 번쩍또는 어떻게해서든지 들러붙는데 저 사람들이 그 컨트롤러로 포즈를 취합니다. 정체모르는 사람들이 정체모르는 흉기로 밤낮새벽으로계속 공격해댑니다. 저 테러범들은 이유없이 일부러 화내며 민간인을 공격해댑니다. 2021년5월11일(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mbc근처,성동구 왕십리 쇼핑몰 내에도 저한테 테러하는 테러범들이 있었습니다. 일부러 제 다리도 걸었습니다. 남녀노소가담해있습니다. 서울 내부순환도로에서 동부간선도로 jc구간 제차 뒤에서 경찰차에 타고계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야꾸자 테러범들 때문에 9개월넘게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아버지 자동차고 제 자동차고 남의 자동차포함 아버지집에서와같이 테러범 괴물이 나타났다사라졌다 합니다. 직접 얼굴내밀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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