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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송혜은 이도원 강병권 119대원 사람 생명 살리다
작성자
이현배
등록일
2022-08-14 20:15
조회수
1236
첨부파일
************ 원본 메시지 ************ 저는 만66세 독거노인 입니다 어제 0시 30분경 커다란 유리접시 파편에 발등이 찍혀 심한 상처를 입고 119에 신고하였더니 봉천119 안전센타 송혜은 이도원 강병권 세 젊은이들이 바로 도착하여 우선 지혈하려고 묶은 스카프를 절단하고 가져온 소독약으로 드레싱을 한뒤 다시 붕대로 감고서 저를 응급차에 태워 양지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건장한 젊은 남성둘이 제가 누워있는 침대를 조심스럽게 밀고서 응급실에 들어갔고 송혜은 여성분은 저를 대신하여 접수등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애 주셨습니다 상처가 심해 정형외과 의사분이 보셔야 하는데 부재중이라 다음주에나 수술이 가능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날이 밝으면 정형외과롤 가겠다며 나와 정오경에 정형외과에 가니 보라매병원 같은 커다란 병원으로 가야한다기에 보라매병원에 가서 간단한 조사를 받았는데 그곳은 커다란 수술위주로 한다며 저의 상태를 보더니 연휴를 잘 보내고 다음주에 양지병원에 다시 가서 정형외과 의사선셍님 소견에 따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제야 생각하니 저 젊은이들이 현폄하게 판단하여 양지병원으로 보냈기에 그곳에서 약물과 퍄상풍 주사와 목발 그리고 드레싱을 사고 초기에 받았기에 신속한 대처로 상처가 심해지지 않았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비젼은 건강한 국민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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