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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119 대원 여러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한민석
등록일
2024-02-09 20:07
조회수
315
첨부파일
일요일 저녘 8시경에 통증을 느껴 온양 00병원에서 응급조치를 하고 집으로 와서 수면을 취하던중. 재차 심한 통증에 간신히 운전하여 다시 00병원에 갔으나 상태가 심각하다 하시며 소견서를 써 주시며 큰병원에 가라 하시어 00병원응급실까지 간신히 운전하고 갔으나 그곳에서도 대학병원으로 가라 하는데 너무 통증이 심해 식은땀만 흘리다가 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다행히 빨리와주시어 천안순천향병원 응급실로 갈수 있었습니다. 통증에 고통도 심하였고 식은땀에 탈진할정도라 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드렸네요. 남2분과 여1분이셨던거만 기억납니다. 덕분에 건강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새벽에 미안하였고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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