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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119안전센터 감사합니다
작성자
장윤진
등록일
2018-12-12 15:26
조회수
8540
첨부파일
아침에 아이가 갑자기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지켜보았는데, 가까운 병원에 걸어서 갈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놀란 마음에 119 에 연락을 했습니다. 금방 출동하셔서 친절하고 신속히 대처해주신 덕분에 저도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고, 다행히 일시적인 증상이라는 말에 안도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119 구조대원들 덕분에 이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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