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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8:48
조회수
4886
첨부파일
괴물놀이 느낌은 소꿉장난하듯이 밤낮새벽으로 24시간계속 일시멈춤도없이 2021년2월 설날연휴 마지막부터 폭언협박및미행 통증나게만 하다가 커져서 미끄덩한 덩어리진것이 저에게로왔습니다. 느낌은 테러범이 남의똥(저성분정체는 모름)을 제게 집어던지는듯한 아주드러운 느낌입니다. 얇은껍집여러개느낌, 제 몸에 축적돼어 압력가하는느낌, 지글지글 미끄덩하고 설사똥 구데기느낌 꽈리모양선 만들어 연결해서 돌려대든가 흔들어대든가 따갑고 매스껍고 제 몸에 들러붙어서 머리끝에서부테 다리끝까지 제 성기를 돌려대고 만져대고 눌러대고 제몸 잡아 끌고 밀어대고 흔들이대고 손가락모양 만들어서도 여기저기 만져대고 눌러대고 밀고 잡아당기고 손가락 모양낸다며 덩어리진것으로 양팔,다리 겨드랑이 눌러대고 뾰족하게 만들어서 제 몸 여기저기 찌르고 줄모양과손가락모양 만들어서 양쪽끝 잡아올리거나 줄이 제 몸에 닫았다가 빠졌다 수시로, 줄에양상추덩어리모양 만들어서 제 몸 여기저기 닿아대고,사각형에 동그라미 여러개 제 몸에 붙었다 떨어지고 동그란것 여러개 저희집제방벽에 흘려보내고 햇살모양 튀어나오고(백색) 뭉쳐진것(누런색) 제 몸에 들러붙기까지 했습니다. 테러범들이 테러하면서 "죽어" , "죽여버릴꺼야","워낙에 이상하네", "저 괴물봐","너를 누가써","저것봐","지워"... 여러 폭언협박포함 괴성,비웃음 공격해댔습니다. 이외에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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