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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1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4:39
조회수
4665
첨부파일
저희집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에 사시는 친척집 근처 cu옆집에서 뭔가 검정색 두꺼운 실가닥같이생긴 이상한 물체인지뭔지 움직이는걸 봤습니다. 사람 실체는 보이지 않는데 소리가나서 보게됐는데 사람인지전등불이 켜졌다꺼졌습니다. 친척집바깥뿐만 아니라 실내 들어가 있어도 공격봤았습니다. 저쪽에서 말하는것처럼 저만 볼수있고 듣고 느껴지는 건지 심히무섭습니다. 같은 공간에 부모님과 친척,사람들 있어도 뭐라 말 한마디 안하십니다. 그러면 이건 무슨현상입니까? 알갱이들포함 많은것들이 들어와서 번쩍대기도하고 투명하기까지합니다. 실푸라기갇은거 제 머리위포함 몸 여기저기 갔다대는건지 흘러보내는건지 합니다. 누런색,검정색,백색,빨강색,청색,녹색 색상도 다양합니다. 2021년 설날연휴 수요일에 아버지와 수요예배드리려고했는데 저녁식사때 야쿠르트아산점쪽에서 구데기나무 빛나는형상,성전 내려갈려고할때 위글의 실가닥이 밑으로 떨어지고 성전에서 예배 드리려고하는데 공격해대 화가나 바깥으로나가 교회앞 길가에있었는데 야쿠르트와영하우스2층 창문열고 제쪽향해공격, 근처,차량,사람들 같은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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