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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6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23:07
조회수
5266
첨부파일
경찰관분들이나 소방관분들 일반중년성인도 이렇게 취급하시는데 지적장애인분들이나 신체마비돼신분들, 장애인,환자분들 얼마나 우습께볼지 뻔합니다. 특히 그 상태에서 범죄당하면 큰일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는 다수한테 공격받고 있어서 신고 할려면 끝이없어요. 참다가도 신고합니다. 해결이 될려나 모르겠어요. 경찰분이나 소방관분들도 이상해요. 그리도 목사님아들이라 술이나담배피어서는 않됩니다. 30세 이전까지 알면서 친구하고나 아르바이트할때 호프집,라이브카페,치킨집,식당에서 소주나맥주를 같이 마시기도하고 편의점에서 버드와이져,하이나켄, 카스캔맥주사서 마신적 있습니다. 그래도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경찰분들이나 소방관분들중에 아무렇지않게 매일 드시는 분들 있잖아요. 작년부턴 집에있고싶어도 테러받고 있어서 바깥에 일부로 많이나갔었는데 저를 미행했고 공격받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심히 두렵습니다. 이 글 보고 이상한생각 하시는 분이나 아무런 조치도 없다는것도 이상합니다. 저 테러범들 어떻게 나올지 무섭습니다. 1990년대 채팅하다가 복통있다고 메세지 있길래 119에 신고해 주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kbs 119 프로그램에서 봤었는데 사람차별하는건가요? 경찰도 심사선발하는것도 아니고 웃기고 무섭습니다. 기독교의 죄인을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 다 지키다가 위기에처한사람 죽을수도있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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