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미국 경찰들이 흑인 차별및 살인하는것처럼 한국에서도 경찰,소방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포함 사람들 죽이는 것처럼,
뒷배봐주고 뇌물받는것처럼,노름하다가
자살한 소방관처럼 이 모습이 정상입니까~?
제가 겪는 사건에 대해서는 묵인할려거나
테러범들처럼 깡패짓거리에 정신병자태도
꼴보기 싫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공권력 남발하는
공무원들 너무합니다.
지명수배범(살해) 몇 명이나 가담해있는지
모르겠는데 범죄자에 테러범 섞여있습니다.
(초범,재범)
야쿠르트및 원룸들,근처 소름끼칩니다.
지명수배전단에나온 맨위좌측 살해범한테
작년8월달에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듣었습니다.
이 사람 말고도 여러명한테 듣었었고
듣고있는중입니다.
저를 신고한 사람들 섞여있습니다.
앞으로 불량경찰및 소방관을 테러범으로
보던가 해야지 무섭습니다. 말하면
오히려 제가 혼나는데_
이러면 절대않됩니다.
제 아버님이 목사니이신데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씩은 제게 테러하는사람들
말해왔었는데 이해않된다고
유럽 중세시대 교황같이 내 말에
거역하지 마라,사람도 하나님이 될수있다던가,기분업해줘야지 다운시키지마라,
너가 알아서해라등 말씀만 하십니다.
저도 가족과 이웃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종교가분들도 이러면
않됩니다.
원인분석과결과및 해결방법을 같이 모색및
협동해야돼는데 제 컨디션및 인생사에
도움않됩니다. 다른분 찾아봐야지요. |